김해 조박사냉면 후기 : 무난했지만 가격은 아쉬웠던 냉면집
주 소 : 경남 김해시 분성로 66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전화번호 : 055-322-1066
주 차 : 가능
정오평점 : ★★☆☆☆(2.5/5)
김해에 들렀다가 냉면이 먹고 싶어 검색 후 찾은 곳은 조박사냉면.

네이버 리뷰는 방문 당시 기준으로 766개 정도였다. 아주 적은 편도 아니고, 그렇다고 압도적으로 많은 편도 아닌 정도.
주차장은 가게 앞에 꽤 넓게 마련되어 있었다. 여러 대가 주차할 수 있어 보였지만, 일부는 이중주차가 필요한 구조라 사람이 많을 때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신발을 벗고 들어가라는 안내가 보였다. 식사시간 전이라 손님은 많지 않았는데, 공간에 비해 직원분들이 꽤 많아 보였고 모두 입구 쪽을 보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살짝 부담스럽게 느껴졌다.

자리에 앉아 메뉴를 보니 생각보다 가격대가 있었다. 냉면 한 그릇에 12,000원, 회 등이 추가된 냉면은 14,000원. 만두는 5알에 9,000원

우리는 물냉면 하나, 물비빔냉면 하나, 그리고 만두 한판을 주문했다.
먼저 만두는 크기가 작은 편은 아니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조금 아쉽게 느껴졌다. 맛도 개인적으로는 특별하다고 느끼기 어려웠다. 만두를 좋아하는 우리 가족 기준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물냉면과 물비빔냉면은 무난했다.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인상은 아니었다. 일반적인 냉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이다.
결국 이 가격을 주고 다시 먹으러 올까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는 NO에 가깝다.
다만, 한가지 기억에 남는건 현재 40대 이상이라면 알만한 “시간탐험대” 의 돈데크만이 떠오르는 주전자. 눈알을 붙여주고 싶은 비쥬얼아리 묘하게 기억에 남는다.
